조회 : 12,749 | 2011-03-09

시편설교14_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이라!

성경본문:시14:1-7영상:40:24 / 153MB

| 의인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 14:1) 하나님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가 어리 섞은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엄청난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큰 거짓말이라 진실처럼 여겨질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정도가 아니라 두려운 일입니다.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도 세상이 악하다는 데는 동의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이처럼 악하게 된 이유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범죄든 다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묻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성경은 답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시 14:5)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는 우리가 의인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믿는 것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숨어 계셔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 영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영이 죽어, 하나님을 아는 지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마귀도, 천사도, 천국 지옥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 죄가 사함을 받고, 성령이 오심으로 우리 영이 생명을 얻게 되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믿어지게 됩니다.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저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숨어계시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도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예수 믿고 의로워진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드러나시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고후 3:2-3)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여줘 봐, 그러면 믿을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면 죽어. 그냥 믿어야 해.” 하고 대답합니다. 그것은 책임 회피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여줘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정말 알고 싶어? 그러면 나를 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두려운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사람도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6-17)

이것이 우리가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하여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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