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170 | 2011-03-23

시편설교16_매일 주님 앞에서 삶을 점검하시나요?

성경본문:시16:1-11영상:50:02 / 189MB

| 하나님만 바라보았던 다윗!

오늘 읽은 시편 16편은 저에게 말할 수 없이 큰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깊이 와 닿은 구절은 2절 말씀이었습니다.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나의 주님 당신을 떠나서는 나에게 행복이 없습니다.” 라는 말입니다. 이 고백은 제가 늘 고백하기 좋아하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과 같은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다윗을 살렸습니다.
다윗이 이 시편을 지을 때 대단히 어려운 형편이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1) 그러나 다윗은 그 순간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다윗이 정말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하나님만을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오히려 생명의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이렇게 믿을 수 있을까요? 다윗의 고백에서 그 열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16:8)

다윗은 하나님을 믿되, 단순히 지식으로 믿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계속되는 관계입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 16:7) 다윗은 매일 매일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바로 이것이 다윗이 죽을 위기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믿고 순종할 수 있었던 열쇠인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사는 것은 답답한 삶이 아닙니다. 정말 놀라운 축복의 삶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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