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155 | 2011-03-25

아둘람 공동체처럼

성경본문:삼삼22:1-2영상:34:07 / 121MB


| 사울 공동체에는 없는 ‘지도자’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_삼상 22:2

아둘람 공동체는 다윗이 지도자로 있었습니다. 상처와 환난 당한 사람들의 사백여명이 이곳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니, 처음부터 얼마나 문제가 많았겠습니까? 하지만 아둘람 공동체의 시작은 초라했지만 이후에 번성하고 축복받은 공동체였습니다. 상처 많은 아술람 공동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사울 공동체는 모든 권력을 가졌고, 물질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 공동체는 사람이 떠나는 곳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사울 공동체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망했습니다.

사울과 아둘람 공동체의 차이는 ‘지도자’에 있습니다.사울 공동체는 부와 명예를 다 갖추었지만 ‘악한 사울이 다스린 곳’이었습니다.아둘람 공동체는 초라한 사람이 모였지만 ‘훌륭한 지도자 다윗’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시겠습니까?


| 좋은 지도자가 있는 교회

교회가 아둘람 공동체가 되려면 필수조건으로 갖춰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큰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교회를 다스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교회에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복음으로 상처가 치유되는 공동체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이 땅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상처받은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_시 57:7~8

둘째, 회복을 자녀들에게 전수하는 공동체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_시 34:11

다윗은 상처가 많은 상황에서도 인성교육을 했습니다. 젊은이에게 하나님을 경외함을 가르쳤습니다.

부모에게는 어려운 과정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자녀들에게 전수할 책임이 있습니다.어른들이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고, 자녀들에게 전수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

YY부흥보고서이찬수 | 규장


세상에 없는것이찬수 |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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