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801 | 2011-04-25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까?

성경본문:눅22:1영상:01:33:55 / 309MB

|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 아래, 예수님은 십자가의 사역에 대해 처음부터 알고 계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십자가에 달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에 대해 잘 알고 계셨습니다. 다만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사람들이 예수님을 칭송하였을 때에도, 예수님은 그 칭찬에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칭찬이나 인정에 의지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만 인정받고, 그분만 의지하셨던 예수님의 삶을 배워야 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고통!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십자가의 고통이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겪는 모든 감정을 다 겪으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입니다.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와 같이 되기까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십자가의 고통 중 가장 큰 고통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가 하나님의 어린 양께 지워진 그 순간, 하나님은 얼굴을 예수님께로부터 돌리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만을 의지하고 사셨던 예수님께 그보다 더 큰 고통은 없습니다. 이 모든 고통을, 마치 출산하는 여인처럼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참으셨습니다. 그 기쁨은 영적인 새 생명의 탄생이며 하나님과 인간의 친밀한 교제의 회복입니다.

|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우리 죄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대가를 지불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유다는 꾸준히 자신의 유익만을 챙기다가 결국에는 그 눈이 어두워져 예수님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 열둘을 선택하실 때부터 유다가 배반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유다가 마음을 돌이켜 예수님이 진짜 누구신지 알기 원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계획에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라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나라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보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삶이 조금 어렵거나 곤고하면 쉽게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쉽게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참으시고 끝까지 인내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죄에 대해서 피 흘리기까지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셨고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막8:34)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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