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751 | 2011-05-04

당신은 가정에서도 죽었는가?

성경본문:갈2:20영상:35:27 / 122MB

| 가정에서도 죽어야 합니다!

예수 믿고 변화된 삶을 가장 먼저 놀랍게 경험하는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나타나야 그 사람이 진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떻게 숨길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 중에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굉장히 예수를 잘 믿는 사람처럼 보이는데 가정에 들어가면 전혀 그런 신뢰를 못 받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윗사람에게 잘하고 아랫사람에게도 신뢰를 얻고 친구들과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려고 무던히 애를 씁니다. 그래서 다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만큼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에게, 부모와 자녀에게 잘 하십니까? 가정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듯이 가족들에게 신경을 쓰고 좋은 평가를 받으시나요?

예수를 믿는 성도들 중에도 밖에서는 인정을 받는데 가정에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다 보니 예수를 믿어도 사람이 완전히 변화는 것은 아닌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바로 믿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겉으로는 예수님 잘 믿고 주님 뜻대로 사는 것처럼 보여도 가족은 숨길 수 없습니다. 가족들 가운데 인정을 받고 가정 안에서 일어난 변화가 있어야 비로써 예수를 제대로 믿는 열매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정말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점에 대해서 분명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분명히 예수 믿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나는 죽었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분명히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 예수님이 사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배우자를 부모를 자녀들을 변화 시켜달라고 기도하기 전에 본인 먼저 분명하게 예수님을 믿으세요.

‘나는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이제 제 생명이십니다.’라는 사실을 가정 안에서 분명하게 고백하십시오. 그것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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