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666 | 2011-05-09

리더가 되기 원하는가? 예수님을 본받으라!

성경본문:눅22:24-30영상:1:20:17 / 265MB

| 누가 큰 자인가?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어떤 나라에 속한 자들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과는 다른 가치를 가진, 그 가치가 전혀 반대인 나라입니다. 작은 자가 더 크고 큰 자가 작아지는 그러한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에서 모든 사람이 동등하고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리더라고 생각하면 틀린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민주사회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권위가 존재하는 나라이며 질서체계가 있는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그것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이 때 제자들은 ‘누가 큰 자인가’에 대한 다툼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결코 “높아지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 나라에서는 다 똑같이 높은 자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더 큰 자가 될 수 있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예수님은 그 높은 자가 되고자 하는 동기와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지적하고 가르치셨습니다.

| 섬기는 리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말씀하신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너희의 리더이다. 그러나 내가 어떠한 리더인지 너희가 봐야 한다. 나는 섬기는 리더이다”

예수님은 ‘발을 씻기시는 것’으로 본을 보이셨습니다. 세상의 기준에서 이것은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나라의 방법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권위는 다른 사람 위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의 권위인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리더들은 위대한 무엇인가를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기의 위대함에 순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 세상과는 다른 리더!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3-15)

이 말씀은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이 가장 위대하십니다”라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제일 큰 자가 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나의 예를 따라 오겠느냐? 내가 너희의 발을 씻긴 것 같이 발을 씻기는 자가 가장 위대한 자라.”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산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세상의 나라와 비슷하게 만들고 있는지 항상 깨어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위대한 종은 예수님께서 하셨듯이, 종의 모습으로 섬기는 자입니다. 다른 사람들, 자기가 섬기는 양들을 위해서 발을 씻겨 줄 수 있는 리더인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진짜 성숙한 사람, 위대한 사람은 성품에서 인지됩니다. 결코 은사의 활발함에서 인지 되지 않습니다. 그 성품은 사랑에서 말미암고,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발을 씻기도록 허용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섬기신 것 같이, 그 사랑으로 다른 자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더러운 발을 예수님께서 씻겨 주시도록 허용함으로 예수님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발을 씻기시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아직 당신의 발을 씻기시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역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자신의 노력으로 무엇인가 얻어내려는 행동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은 이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발을 씻으시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