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950 | 2011-05-18

예수님만으로 충분한 가정!

성경본문:요15:5영상:44:57 / 170MB

| 가정에서도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가정의 달이니 가정을 주제로 설교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왕 가정을 위한 설교이니 좀 재미있고 행복하고 감동적인 설교를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은 달랐습니다. 설교를 위하여 기도할 때, 주님께서 제게 애통하며 아프며 급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롯의 가정과 같은 가정이 많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 17:28-30)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 심판을 받던 날, 롯의 가정은 극적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롯의 가족들은 구원의 기쁨 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유는 가족 모두가 다 구원 받은 것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이 마지막 심판 날 성도의 가정에 일어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에서 실패한 것은 사업이 망하고 건강을 잃은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바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십니까?” 도전하면 ‘그렇게까지 믿어야 하나?’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를 보십시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면 구원의 길이 열려 있어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귀가 환란을 주어 믿는 자라도 배교시키려 할 때, 세상 유혹으로 성도들을 유혹할 때, 이단들이 가사와 이적으로 성도들을 미혹할 때, 남도 아니고 나의 가족이, 부모, 배우자, 자식들이 흔들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제는 정말 예수님을 바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믿는 기준이 요한복음 15장5절 말씀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도 끈으로 묶어 놓은 정도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겉으로만 구원받은 것 같지 실제로는 아닙니다. 완전히 나무와 하나가 되어야 살아있는 가지입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예수님을 믿는 것 아니고 입으로 주여 한다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하나가 된 사람이어야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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