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617 | 2011-05-20

나는 하나님을 놀라워하리라

성경본문:엡2:1-7영상:49:27 / 179MB

손에 들린 장미 꽃다발은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줄기가 잘려 땅과의 관계가 끊어진 순간 그 꽃은 죽은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더라도 하나님과 영적으로 관계가 끊어져 있는 사람은 어둠속에서 죽어있는 상태입니다.

허물과 죄는 하나님과의 분리, 하나님과의 관계의 어긋남을 말합니다. 줄기가 잘린 꽃은 2~3일 뒤에 썩어져 죽음의 상태가 드러납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구원받기 이전의 인간 상태의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세상 가치관’을 추구하는 존재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_엡2:2(上)

오늘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잘못된 호기심을 가지고 이 세상의 풍속과 문화를 기웃기웃 거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세상의 가치관을 쫓아다니고 있다면 그 일을 청산하여야 합니다. 그건 사단의 영역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_롬12:2

|‘악한 사단의 영향력’을 추구하는 존재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_엡2:2(下)

사탄은 우리 가까이 존재하고 있는 실체입니다. 우리 가까이 존재해서 우리에게 실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사탄은 불순종 가운데 역사합니다. 위조지폐 감별사는 가짜 돈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돈을 보고 만지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진짜 돈에 익숙해지면 가짜 돈을 금방 구별해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순종의 영역을 없애버리고 순종의 자리로 나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사탄이 차지할 영역은 없습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존재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_엡2:3

저는 저를 믿지 못합니다. 누가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자신을 신뢰할 수 있겠지만 내 안의 저급한 욕망, 죄악에 대한 노예근성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외부의 세상적인 가치관과 악한 사단의 세력이 나를 공격할 때 내 안에 있는 육체의 저급한 욕구도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둘을 격리시켜야합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표현하라

이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_엡2:4,5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따라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습니다. 생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죄에 물들었던 ‘과거로의 복귀’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내 안에 죄의 근성이 일어날 때마다 죽어있었던 어둠의 영혼을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로 얻게 된 '현재의 즐거움‘을 누리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면 내 안에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시작된 인생! 그 은혜에 감격하며 표현하며 놀라워하십시오.

YY부흥보고서이찬수 | 규장


세상에 없는것이찬수 | 생명의 말씀사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