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098 | 2011-05-30

누구에게 칭찬 받고 싶나요?

성경본문:마6:1-4영상:53:22 / 202MB

| 구제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점검하게 하시는 것은 ‘칭찬’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칭찬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진짜 믿고 복음을 알고 십자가를 통과한 사람은 칭찬 받는 것에 대해서 다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자랑하고 싶어 하고 또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특별히 사람들이 자랑하고 싶어 하는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물자랑, 두 번째는 혈통자랑, 세 번째는 지위자랑 마지막으로는 내가 남보다 의롭게 산다는 자랑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칭찬받는 것과 자랑하는 것에 대해서 구제를 예로 드셨습니다. 그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경건은 구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 25) 구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유대교 전통에서는 경건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세 가지에 합격해야 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구제하는 것, 두 번째는 기도하는 것, 세 번째가 금식하는 것, 우리가 보기에는 자연스럽지 못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약성경 전통에서 보면‘그 사람이 경건하냐? 정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냐?’ 잘 보여주는 첫 번째 가치가 구제인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주신 율법 중에
고아와 과부 그리고 이방인을 배려하는 성경 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어떤 공동체 안에서 제일 소외된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서 1:27)

그러므로 주일에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것,
시간 정해서 늘 기도하는 것, 큐티 하는 것, 영성 일기 쓰는 것, 이런 것들을 다 잘해도 어려운 사람을 도아 주는 구제가 없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경건함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구제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구제에서도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구제를 하고 그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면 다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더 이상 복을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것을 외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속에는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 하는 속성이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하면 극복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의 복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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