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281 | 2011-06-03

‘나는 너를 소중히 여긴단다...’

성경본문:엡2:8-10영상:47:22 / 170MB


| 하나님의 걸작인 것을 인정할 때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_엡 2:10

‘만드신 바라’는 헬라어로 포이에마라고 합니다.이 단어는 장인이 만든 물건이나 작품을 말할 때 나타냅니다.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작품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존귀한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무언가 되면 예뻐하실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작품이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귀한 것입니다.그런 면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 안에서’ 새로운 자기 발견이 필요합니다.

구약과 신약을 보면 족보가 나옵니다.구약 족보의 특징은 ‘죽었더라’는 말이 창세기 5장 끝까지 계속해서 나옵니다.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된 신약에서는 ‘낳고’가 계속해서 강조됩니다. 마태복음 1장은 복음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_마 1:2

교회에서 내적치유 통해 연약한 상처가 발견되었으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여러분 자신을 기다려주고 용서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를 맡겨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가만히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까 말로 할 수 없었던 불완전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내적치유를 받은 이후에 여러분 스스로를 기다려주시고 오래 인내하십시오.에베소서 2장 10절 말씀을 향한 소망의 확신을 갖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는 ‘선한 일’에 쓰시려고 만드신 작품입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_엡 2:2

바울이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무엇을 부각하고 싶었을까요? 구원받기 이전의 상태에서는 세상 가치관을 따르던 악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선순환으로 돌아선 모습임을 주목하십시오.

신앙이 좋고 나쁘고의 기준이 십일조, 예배 빠지지 않는 등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앙규정은 종교의 행위에 있지 아니고 우리 삶의 행동의 변화로 믿음이 규정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추게 하여 착한 행실을 보고 영광에 돌리게 하라_마5:16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_딛2:14

하나님의 백성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여러분은 어떤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임을 입증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작품을 만드실 때, 인간을 염두해두고 만드신 겁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존귀하게 창조하셨는가?”,이 두 가지를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호하심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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