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423 | 2011-06-06

고난을 통과하기 원하시면 깨어 기도하십시오

성경본문:눅22:47-53영상:1:05:00 / 214MB

| 주도권은 항상 예수님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에게 붙잡히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동안에 갑자기 붙잡히셨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마치시고, 그 다음에 붙잡히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도권은 예수님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밖에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장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고난을 겪거나 테스트를 통과할 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테스트는 항상 의와 평안을 열매로 맺습니다.

여러분이 이 테스트를 지나왔을 때, 이전보다 더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 어두움의 시간이 올 때 어떻게 해야 될까?

예수님께서 군병들에게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시간이 오기 전에 제자들에게 기도로 무장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슬픔을 못 이겨 잠에 빠져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이들은 믿음이 없는 상태로 어두움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제자들은 무언가 해보려고 검을 들고 나서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잊고, 육의 힘으로 적을 이겨보려고 적의 귀를 자릅니다. 겉모습은 신실해 보였지만, 사실은 신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겉모습으로만 신실하게 행동하지 말고, 우리의 본질 자체가 하나님 앞에 신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깨어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환란 가운데 해야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에게 삶의 환난이 왔을 때, 깨어서 기도 하지 않으면, 우리의 적이 왔을 때 정신없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테스트를 통과할 때 항상 예수님을 향한 초점을 놓치지 말고, 깨어서 믿음으로 뚫고 가야 합니다.

| 풍성한 은혜와 꾸짖는 사랑

베드로가 적의 귀를 잘랐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를 바로 고쳐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적을 고쳐주십니다. 심지어 그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고쳐주셨습니다. 게다가 이 ‘말고’라는 대제사장의 종이 예수님께 감사를 표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칼을 집어 넣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자비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들의 행동에 동의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꾸짖으십니다. “너희도 나와 성전에 함께 있었으니 내가 이렇게 위험한 범죄자가 아닌 것은 너희도 충분히 알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들의 외식을 드러내십니다.

빛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우리가 회개할 때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절대로 죄를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에는 결과가 있고 심판 날에 모두 심판 받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인간의 죄를 드러낸 겸손의 십자가

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요 7:7)

예수님께서 우리를 꾸짖으실 때, 우리가 이것을 겸손히 받지 않으면 그 빛을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악하고 패역함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보여 주심과 동시에 인간의 죄를 드러내어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를 보면서 “주님 나의 죄와 패역함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라는 죄에 대한 처절한 자백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겸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겸손함을 가지고 옛 성품에 대해서 완전히 죽은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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