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128 | 2011-06-15

시편설교20_환난 날에 누구를 의지 하십니까?

성경본문:시20:1-9영상:44:13 / 168MB

| 오직 주님만 의지하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그에 대처하는 행동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러한 때 믿음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 빛과 같이 드러나게 됩니다.

본 시편은 “환난 날에” 하고 시작하는데, ‘환난’이란 그저 어려운 일이 생긴 정도가 아니고 급작스럽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뜻합니다. 다윗에게 어느 날인가 예기치 않은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 참 희한한 일을 합니다. 말이 몇 마리 있는지 병거가 몇 개나 되는지 병사가 얼마나 있는지를 점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새긴 깃발을 만들어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 20:5) 싸움터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맨 앞에 세우고 그 깃발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며 싸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고백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 20:7) 이 고백은 다윗이 소년 목동이었을 때,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싸울 때 하였던 고백이기도 합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정말 큰 은혜가 됩니다.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이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도 믿음의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우리 머릿속에는 늘 은행 잔고가 얼마인지,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생활비, 운영비, 이자, 세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염려가 떠나지 않습니다.

어려운 생활이긴 해도 한 번도 굶은 적도 없고 집이 없는 적이 없고 입을 옷이 없는 적도 없었는데, 주님이 지켜주신다 라는 생각보다는 계속 돈 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이처럼 무모해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행동을 하였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가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늘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소설에 나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에 분명히 실존하였던 인물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아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행동이 결코 무모한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도 정말 하나님이 계시며 늘 함께 하심을 안다면 모두다 다윗처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윗만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그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귀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7) 이것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이 놀라운 약속을 믿고 주님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를 외면하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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