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293 | 2011-06-20

십자가의 영광 가운데 예수님을 대면하십시오!

성경본문:눅22:63-71영상:1:33:24 / 310MB

| 십자가의 영광-용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예수님께서 당하신 일들은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일을 당하실 이유가 없었는데, 기꺼이 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해서 “인자가 영광을 얻는 그 시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십자가형은 로마가 발명한 아주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형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잔악한 인간의 행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용서해주셨고 얼마나 겸손하셨는지 깨달으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지 보게 될 것입니다.

| 오직 단 한 번의 소망

예수님의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실 때,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여러 번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적하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빛 앞에 자신들의 어둠이 보여지는 것이 두려워 빛을 미워했습니다.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64절) 그들은 예수님을 조롱하고 예수님을 신성 모독하는 수만 가지의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신성모독이 주는 결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마음이 완악해져서 죄를 즐기는 것만 남은 채로 완전히 굳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창조주께 조롱하고 침을 뱉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단 한번 뿐입니다.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고, 그때는 무엇을 해도 이미 늦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단 한 번의 소망만이 있습니다.

그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 아들을 따라가며 사랑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특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그분을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부인하시겠습니까?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눅 12:8-9)

| 예수님과의 거룩한 대면-인카운터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눅 22:70)

레위기 5장은 하나님 앞에서 맹세할 때, 진리를 말하지 않고 침묵하면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종교지도들은 자신의 직임을 사용해 예수님께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말하게 해서, 신성모독 죄로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데 자신들의 직임을 사용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미움과 질투로 가득 차서, 자신들이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역이 이 땅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에게 “마귀의 사역이다.”라고 말했던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서 대답해야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대적했던 사람들은 결국 예수님을 대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서 모든 세대 가운데 예언의 목소리를 보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지적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삶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반드시 예수님과의 거룩한 대면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십자가의 영광의 빛 앞에 우리의 삶은 변화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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