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313 | 2011-07-04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성경본문:눅23:13-25영상:1:37:52 / 321MB

|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본문의 예수님을 향한 모함, 억울한 판결, 십자가 처형은 인간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깨어지게 할 수 있는 수준의 영적 공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게 침묵하심으로 이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우리가 불공정한 일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십자가를 참으심으로 믿음의 경주를 끝내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바라볼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고, 우리를 온전케 하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침묵하신 것은 그 모함을 인정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수치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억울한 거짓말과 모함을 대하는 것이 예수님과 같아야 합니다. 거짓말을 받지 말되 겸손함으로 참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모든 불공정한 것을 공정한 것으로 바꾸시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우리를 핍박하는 자를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 순종의 예배-십자가의 희생제사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히 12:2)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기까지 바라셨던 기쁨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버지께 순종하여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우리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희생 제사는 아버지께 드린 순종의 예배였습니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구원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십자가는 이미 승리한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만 초점을 맞추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희생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무덤을 이기고 부활하시기 전에 아버지께서 이미 휘장을 찢으셨습니다. 영혼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열매가 나오기도 전에 십자가는 성공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아직 열매가 맺지 않아도 이미 승리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진’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눈앞에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십시오.

|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의심하지 마라

고난의 시간이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풀지 않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고난의 폭풍 가운데 작고 세밀한 음성으로 계속해서 우리를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이세벨 앞에 좌절한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작고 세밀한 음성으로 “너는 혼자가 아니다.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너 같은 사람 칠천 명이 나에게 있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을 뚫고 나오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신실하게 그분의 음성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 합당하지 않은 자에게 넘치도록 주시는 은혜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일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눅 23:15) 적당히 때려 놓고 손 떼려고 했으나 사람들은 계속 예수님을 죽이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인 하나 놓아주는 빌미를 잡아서라도 예수님을 놓아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군중들의 요구에 못 이겨, 예수님 대신 죄인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께 십자가 처형을 언도(눅 23:23-25)합니다.

결국 빌라도는 옳은 일보다 자기에게 유리한 것을 택했습니다. 인간들은 이기적인 선택을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용서는 받기 합당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적인 자녀가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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