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001 | 2011-07-06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성경본문:행2:5-13영상:37:52 / 122MB

| 모여든 사람들과 성령의 은사

성령의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소리는 거대한 바람 같은 성령의 소리였으며, 성령으로 인해 여러 나라 말들로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일들을 말하게 하신 소리였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인격으로 충만해지면서 변하게 됩니다. 더 이상 옛날의 내가 아니게 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입니다. 성령의 은사란 인간의 조건을 따지지 않고 부어주는 것입니다. 지식의 유무도, 남녀노소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붙잡으시면 성령의 은사가 임하며 은사는 곧 능력입니다. 능력이 있는 자가 헌신하지 않으면 헌신하는 자에게 능력을 갖추어 주십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다는 것은 성령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뺌 없이 그대로 전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타락은 복음에서 무엇을 빼거나 더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말씀 그대로 전하는 하나님의 입술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가 교만해서 그것을 듣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는 심령으로 겸손히 그분과 교제하면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분이며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바벨의 저주를 역전시키다

오순절 성령강림에 주신 방언은 하늘의 언어가 아닌, 말 그대로 외국어였습니다. 외국어를 갑자기 하게 하신 것은 바벨탑의 저주를 풀어주신 엄청난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무례하게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 그로 언어를 흩어버리신 바벨의 저주로 인해 소통이 단절되었고 이로 인해 갈등과 전쟁 등의 많은 문제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폭발하면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 앞에 성령의 시대가 열렸고 성령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바벨의 저주를 풀어주신 것입니다.

이제 성령의 시대에는 나라와 인종에 상관없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언어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언어, 문화의 장벽을 넘어 우리에게 부흥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 하나님의 글로벌 미션

성령이 언어를 풀어준 것은 우리의 사역의 스코프가, 글로벌 미션의 범위가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신 것이며 예수살렘에서 땅 끝으로 초대교회를 흩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장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중심으로 이뤄졌던 하나님의 구속사역이 이제는 전 세계로 퍼지며 혈통이 아닌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세계복음화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 글로벌 메시지

제자들이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의 큰 일 (the wonders of God)”이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복음과 부활의 능력과 성령의 강림사건을 각 나라 말로 선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은 옛날의 아득한 신화나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전설이 아닙니다. 그때와 똑같은 성령께서 오늘 지금 이 자리에 우리 안에 가득 임재 해 계십니다.

성령님 오늘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의 입술을 거룩한 성령의 불로 채우셔서 복음을 선포하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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