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320 | 2011-07-25

사명훈련38_[마음2] 하나님 제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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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훈련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별히 내 연약함을 자꾸 건드리는 상황이 반복될 때 이때가 훈련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훈련상황인줄 모르면 내 성격대로 내 연약함 대로 반응하게 됩니다.

가정이나 교회, 학교나 직장, 상황은 바뀌지만 내 연약함을 건드리는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날 때 ‘아 지금 훈련상황이구나’ 얼른 알아차려야 합니다.

최근 한두 달 사이 자기마음에 예민한 상황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 예민한 상황이 있었던 것을 나의 훈련상황으로 받아들였어요? 아니면 불편한 채로 넘어갔어요? 아니면 원망했어요?

대부분은 불편한 채로 판단하며 넘어가요.

그러면 뭐가 문제냐면 내가 예민했던 그 문제가 어떤 사람을 판단하고 넘어가면 그 사람의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한계를 규정지으면서 넘어가요 나는 적어도 그 문제에 있어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본문의 가인과 같이 연약함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이런 상황이 훈련상황임을 알고 그 연약함을 우리는 훈련해야 합니다.

| 훈련 받는 사람의 태도

연약함은 어렸을 때의 상처나 자기 안에 있는 근본적인 욕구들로 복합적이거든요.

이 연약함을 다루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가 일어나고 이런 연약함은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를 넘어트리려는 원수가 항상 있거든요.

그래서 장점으로 즐겁게 일하되 남이 모르는 연약함을 보완해야합니다. 심각하고 눈에 띄는 것부터 세밀한 것 까지 만져 가는 거예요.

훈련 받는 사람의 태도는 무슨 상황이 오면 훈련상황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질문해야 합니다.

“ 하나님 제가 이 일을 통하여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

예를 들면 너무 마음대로 사는 남편이 있고 믿음이 좋은 아내가 있어요. 하나님께 기도해요.‘왜 우리 남편은 저래요.’ 이렇게 기도하면 응답 안 돼요.‘하나님 제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 됩니까?’ 이렇게 기도를 해야 그때부터 배울 것을 배울 수 있고 더 놀라운 것은 남편이 좋아진다는 것이죠. 내가 훈련을 해야 은혜가 흘러가고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 연약함 훈련

자기가 요즘 어떤 연약함을 다룸 받고 있는지 자기 마음 안에 예민한 그 연약함 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요?

첫 번째 내 연약함의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훈련의 출발은 자기의 연약함을 아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요. 열번 잘하다가 연약함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그 연약함 때문에 예수님 증거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훈련받는 사람은 자기의 연약함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자기 연약함과 피나게 싸워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려면 반드시 연약함을 훈련해야 합니다.

두 번째 어떤 상황에서 내 연약함이 올라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연약함이 올라오는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 나의 연약함이 올라오는지 알고 있어야 해요.

세 번째 내 연약함으로 인해 무슨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연약함이 나타났을 때 그 연약함으로 인해서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 하나님 앞에 가서 잘 분석해보고 훈련해야 해요. 연약함 노트를 만들어서 훈련하면 아주 좋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알고, 어떤 상황에서 내 연약함이 올라오는지 알고 연약함으로 인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세밀하게 분석하여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다룸 받고 훈련받는 분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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