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161 | 2011-08-01

좌절하지 말고 지금 예수님께 달려가십시오!

성경본문:눅24:1-12영상:56:39 / 186MB

| 우리 삶을 주관하신 분

안식일이 끝나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서 장례를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았고, 심지어 예수님을 쌌던 마포가 개어져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당혹스러웠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3일 만에 다시 사실 것을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슬픔과 근심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 삶에 보기에 걱정되고 염려스러운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하나님의 질서정연한 주관하심 가운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께로 고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실재하심과 우리의 기대가 다르다면, 우리의 기대를 바꿔야 합니다.

| 복음의 최초 설교자

무덤에서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두 천사가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누가복음 24:5-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그대로 믿었더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 시간은 가장 기뻐할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히브리서 11:6)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낮았습니다. 법정에서 여성의 증언은 정식적인 증거로 채택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왜곡된 문화적 편견을 무너뜨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성이 여성들 위에 군림하는 사회를 만들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의 첫 증인은 여성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복음을 전한 인류 최초의 설교자는 여성이었습니다.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누가복음 24:9)

| 지금이 예수님께 달려갈 시간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듣자마자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기 때문에 스스로 좌절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이 사실이면 그에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예수님께 한 일에 짓눌려있지 않고 소망을 향해 뛰쳐나갔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죄책감보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베드로와 같이 자신의 실패의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달려가길 원하십니다.

죄책감은 또 다른 교만의 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겸손하게 자백할 때, 예수님은 받아주시고 용서하시고 회복시켜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여러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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