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422 | 2011-08-04

고난이 닥쳤을 때 ‘누구’를 찾으십니까?

고난을 당할 때 우리는 인간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에 직면했을 때‘이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구나!’라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렘 35:17)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대화하기 위해 다가오시는데 우리가 외면하니까 시련과 역경을 통해 우리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하나님께 먼저 찾아가 기도하고 대화하는 대신 이 사람 저 사람 사람을 먼저 찾아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고 나서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그제야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가 마지막 단계입니다.

그러나 시련의 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첫째입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다 써보고, 눈과 혼과 몸이 다 쇠하여지고 뼈가 말라 완전히 지친 상태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찾는 것이 하나님이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고 가장 먼저 하나님을 부르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할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낙심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 18:1)

문제가 커지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어떤 문제든지 문제가 생기면 바로 주님을 찾아가 그분의 지혜를 구하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다가올 때 주저하지 말고 자신의 연약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바로 주님께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 만남을 요청하며 주의를 끌고 계신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문제는 더 커지고 복잡해지고 어려워질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 예수가 우리의 길이요 생명이신데 우리가 어디로 가며 누구를 찾겠습니까? 언제나 주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우리를 초청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보이십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고 다른 데로 가지 말고 가장 먼저 주님께로 향하십시오. 주님에게 쉼이 있습니다. 거기에 해결과 도움이 있습니다.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김상복 | 규장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시편 121장1,2절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 시편 31장7,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장6절

기도하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문제 앞에 고민하지 말고 주님께 아뢰겠습니다. 제 인생이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온전히 이끌림 받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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