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005 | 2011-08-10

시편설교23_3_성공의 길 VS 의의 길,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성경본문:시23:3영상:46:29 / 160MB

| 목자 없는 양

예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했습니다. ‘목자 없는 양’같이 사는 사람은 의의 길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하는 생각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혹 의의 길을 가고 싶어도 갈 방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인생이 뒤틀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점점 ‘속도’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교통수단이나 통신 정보 수단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그러나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속도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실 때, 길어야 1주일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을 40년이 지나서야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자존심이 상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빨리 들어가게 할 능력이 없어서 그러셨겠습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속도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백 년간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비 없이 서둘러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실망하실지 몰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빨리 성공시키는 것에 관심이 없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아멘 하실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죄 안 짓고, 거룩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 2:1)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 3:9-10)


여러분은 성공의 길과 의의 길이 갈라질 때, 당연히 의의 길을 택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많은 사람이 여기서 판단을 그르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7:13-14)

우리가 억지로 의의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의의 길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전에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하신 것입니다. 영생의 눈이 열려야 의의 길이 보입니다.

주님은 언제까지, 그리고 어디까지 우리를 인도하실까요? 돈도 좀 벌게 해주시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아이들 시집 장가도 보내주시고, 그래도 성공했다는 말도 듣도록 해 주시면 끝입니까? 나이 들어 늙으면 이제 어디로 인도하시지요?

주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데 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까지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성공은 영생에 들어갈 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거룩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가 성공이냐 거룩함이냐 갈림길에서 거룩함을 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공의 하나님이시고 축복의 하나님이시고 승리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더 중요한 관심과 목적은 우리를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인생의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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