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25 | 2011-08-12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성경본문:엡4:1-3영상:48:00 / 172MB

인격적 충만, 성품적 충만을 채워가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공동체를 통해 인격이 성숙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될 덕목은 ‘겸손’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_빌 2:3

겸손의 문제는 인간에게 주어진 성품이 아닙니다.겸손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성품임을 인식하고 날마다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될 덕목이 있는데 그것은 ‘온유’입니다.

힘과 능력이 하나님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온유라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_마 11:29

세상의 논리대로 내 힘을 과시하고 휘두르는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진 힘을 조절하고 절제할 때, 쉼과 평안이 찾아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셋째,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추구해야 할 덕목은 ‘오래 참음’입니다.

‘오래 참음’ 역시도 인간의 성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_롬 2:4

넷째,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될 덕목이 뭡니까? ‘용납’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 되기 위해 나와 너 사이에 담을 완벽하게 허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네가 완벽해져라 완벽한 그 무엇을 추구하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의 연약함을 네가 참아주어라. 상대방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용납해주어라”는 것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위 네 가지 단어를 마음에 담고 괴로울 때마다 주님의 얼굴만 구하는 크리스천이 되길 소원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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