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0,664 | 2011-08-19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본문:막10:46-50영상:1:37:11 / 368MB


| 신뢰할 수 있는 분 - 그리스도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상대방에 대한 나의 생각을 신뢰하는 것은 신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간혹 예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예수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신뢰하고 자기의 최선을 다하면서 그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내 자신도 신뢰 못하는 것이 인간인데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죽어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우리가 신뢰할 만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서 죽어주셨습니다. 사람이라면 죽으면 끝이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관계가 성립되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오늘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제 생각으로만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내 밖에서 내 안에 찾아오신 것을 알기 때문에 저는 내가 만난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마가복음 10장의 소경 바디매오는 길가에 앉아 있다가 나사렛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난리가 났습니다.“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경인체로 그는 예수님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는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마가복음 9장에는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는 제자들이 기도했음에도 귀신이 떠나지 않으니까 예수님이 오셨을 때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도와 주옵소서” 이 말에 예수님께서는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이 말씀 앞에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고백하고 은혜를 체험합니다.

바디매오의 관심은 그의 간절함과 애씀은 예수님을 만나느냐 못 만나느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비의 관점은 제자들은 못했지만 예수님은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문제와 질병 고통 가운데 여러분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정말 예수님이 날 치유해주실까, 이 문제도 해결해주실까 혹시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비의 심정과 같지는 않은지요. 예수님에 대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생각들 그 신념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의 모든 애씀과 간절함은 예수님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있어야 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통치하셔야 합니다. 그분을 체험하지 못할 때는 내 이성수준 내 신념으로 신앙생활 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그분이 직접 나에게 찾아오셔서 내가 예수님을 만날 때 비로소 나의 신념이 믿음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아 처음부터 나와 함께 계셨군요. 내가 그걸 알지 못했었군요.” 그렇게 예수님을 만날 때만이 우리는 우리의 이성수준에서 납득하게 되고 우리의 신앙이 믿음의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간에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고 전심을 다하여서 마치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찾듯이 간절하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내가 이제는 신념이 아니라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성령님손기철 | 규장


치유기도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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