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9,051 | 2011-09-02

주님은 문제해결보다 당신 인생을 바꾸길 원하십니다!


성경본문:렘18:1-6영상:1:39:16 / 388MB


| 나를 예수님께 맡기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과정을 외과 의사가 수술하는 과정과 비교해서 생각해볼까합니다.

우리가 수술을 받는다고 결정할 때는 그 의사를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의사를 믿고 수술대 위에 내 몸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 의사를 믿으면서도 수술대위에 올라가지 않고는 치료될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신뢰한다는 것이고 다른 말로 예수님의 수술대에 올라가서 그분에게 내 전부를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나를 100% 책임지지 못하는 의사한테는 수술대위에 용감하게 누워서 자기를 포기할 줄 알지만 한번도 실수한 적이 없으시고 나를 온전하게 살리시는 예수님 앞에서는 자신을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를 포기하지 않고 자기 문제만 해결해 달라는 거예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이 치유자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그런데 자기 영혼육은 맡기지 않아요.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의사를 믿는다고 하면서 수술대에 안 올라가고 어떻게 치유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당신을 치유하는데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처럼 당신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예수님이 당신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먼저 질병을 포함해서 내 전부를 예수님께 맡겨드리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 전부를 맡길 때에 그분께서 내 삶과 문제를 책임지실 것입니다.

| 우리의 영혼육 전부를 치유하기 원하십니다.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_렘18:3-6

주님의 수술 사역에 가장 좋은 예는 예레미야 18장 말씀입니다. 마치 진흙이 녹로위에 올라가는 것이 우리가 수술대위에 올라가는 것과 동일합니다.

자기 몸을 던져놓아 그 녹로위에 얹었을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이 아니면 파상합니다. 손으로 다시 터지게 만들어서 다시금 녹로에 놓고 돌려가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다시 빚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시는 장면입니다.

의사는 우리 환부만을 치유하기를 원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영혼육 전부를 치유하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함으로써 우리가 범사에 강건하고 온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또 주님으로부터 치유 받는다는 것은 그분의 뜻에 맞게 새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그릇에 담아 놓은 것을 버리기를 싫어합니다. 우리의 평생 동안 쌓아놓은 소유도 신분도 내 생각도 내 감정도 그대로 두기를 원합니다. 단지 구멍 난 것 어떻게 해서든 땜질하기 원하는 것이죠.

그런데 주님은 다시금 하나님의 것을 담는 그릇으로 새롭게 빚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치유하시는 방법입니다.

의사는 기껏해야 내 환부만은 만질 수 있을 뿐이지만 주님 앞에 내 몸을 맡길 때 우리의 육신의 질병 우리의 마음의 질병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바꿔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포기하고 주님께 내 전부를 맡길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난 자, 새로운 피조물로써 주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 새로운 인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간에 문제를 내려놓으시고 당신 전부를 주님께 드리시기를 원합니다.


기대합니다 성령님손기철 | 규장


치유기도손기철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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