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060 | 2011-09-14

주님을 절대 속일 수 없다!

성경본문:행5:1-11영상:46;50 / 151MB

| 바나바 헌금의 충격: 한 사람의 헌신이 주는 파급효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행함에 있습니다. 바나바는 조용하지만 엄청난 실천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불평과 비난은 강하면서 헌신은 약한 것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중요한 점은 내가 처한 상황에서 기쁜 마음으로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 나눔을 기뻐하십니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

아나니아 삽비라의 죄는 금액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죄이며 동기의 죄입니다. 그들의 헌금은 그 동기가 불순했습니다.

바나바가 기쁨과 은혜로 드렸던데 반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바나바가 받는 성도들의 사랑과 존경을 질투해 헌금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욕심은 거짓을 낳았습니다.

아나니아는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령을 속이고 거짓으로 헌금하고자 했던 것 이것이 바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는 이유 역시 하나님을 만만히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길 바랍니다.

| 하나님께 드릴 때의 자세

여러분이 하나님께 헌금이나 헌신을 할 때 하나님의 온전히 기뻐 받으시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최선을 다해 드리는 것이고 둘째는 기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깨지면 그 때부터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로 변하게 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몰랐던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천하 만물은 소유한 하나님께서 부족해서 헌금을 원하시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난하고 힘든 중에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드리는 그 헌금과 그 헌금을 통해 주님의 일 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

과부의 엽전 두 닢도 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도 주님께서는 기뻐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축복의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부족해서 헌금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당연히 드려야 할 것을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드리면 하나님께는 축복을 부어주십니다.

| 무서운 징계의 의미

혹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죽이는 것은 너무한 일이 아니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똑 같은 죄를 짓고 있는 우리는 왜 살아있는가를 질문하셔야 합니다.

요즘의 크리스천들은 너무 은혜의 하나님을 강조한 탓인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기에 세상이 교회를 무시하고 비웃는 것입니다. 교회가 핍박을 당할지언정 무시를 당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 오늘 우리 안에 있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어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우리의 헌신이 순수하게 최선의 것이 나가게 하여주옵소서.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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