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348 | 2011-09-19

사명훈련41_[마음5]성령의 인도하심을 놓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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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함을 맛보았나요?

예수님을 믿고 내 마음의 고통이 사라지거나, 내 삶의 큰 문제들을 하나님이 해결해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함을 경험하신 적 있으세요?

확실히 예수님 믿고 예수님 따라가면 자유하게 됩니다. 묶임이 풀어지고 은혜가 충만해지고 그러면 그 문제가 나를 묶었던 것으로부터 내가 자유하게 돼서 자유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럼 그 자유함 이후의 삶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 그 자유함으로 육체의 기회로 삼으면 안 되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한다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 자유함을 계속 누리고 싶다면...

그 자유함을 계속 지속시키고 싶다면 사랑으로 종노릇 하는 법을 배워야만 자유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종노릇 안하고 있다면 육체로 기회로 삼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다 이런 말로 이해가 되는 것이죠.

질문 하나 할게요. 자유함으로 육체의 기회로 쓴 것 같아요? 사랑의 종노릇을 한 것 같아요? 아니면 중간쯤인 것 같나요?

사실 중간은 없죠. 그건 육체의 기회를 삼은 거예요. 내 욕심껏 한 경우가 많은 거죠. 그동안 내게 주신 자유함을 육체의 기회로 삼았다면 지금 돌이키세요.

분명히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가. 왜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시고 은혜를 주셨는가. 사랑으로 종노릇 하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이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또 자유함을 계속해서 누리려면 내 마음을 어렵게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놓치게 하는 모든 마음의 내용들을 순간 제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종노릇 안하고 자신의 육체의 기회로 삼는 사람들은 잠깐 자유를 경험했어도 순간 마음이 어려워지면 화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에 붙잡혀서 그 마음이 자기로 하여금 자유를 잃어버리게 해요.

강건한 자유를 누리려면 육신이 살아 있는 한 자기 마음을 순간순간 제압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놓치면 기본적으로 자기 욕심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자기 방어적으로 가면서 자유함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속 받아야 자유함 가운데 거할 수 있는 거예요.

| 성령의 인도하심을 놓쳤다면...

분명히 성령의 인도함을 놓칠 때는 내 마음이 성령보다 앞선 구체적인 사건이 반드시 있어요. 어느 순간에 내 마음이 성령의 뜻보다 앞서 나갔는지 그 순간을 찾아내야 해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그 사건 때문에 내 마음에 욕심이 올라와서 놓치는 경우가 있구요. 또 하나는 근본적으로 오랫동안 내가 시달려왔던 잘 통제되지 않는 욕심들 두려움이라든가 염려라든가 이런 욕심들이 함께 작용 하여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자기 마음을 세밀하게 살펴서 그 당시로 돌아가서 인도함을 놓친 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요.

이제 자기가 알아야 해요. 아 내가 이렇게 인도함을 놓칠 때는 마음에 함정이 있구나 이런 문제가 오면 나는 바로 인도함을 놓치는 구나 스스로 알아야 인도함을 놓치지 않을 수 있죠. 그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충만김길 | 규장

사명김길 | 규장

증언김길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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