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155 | 2011-09-21

빌립보서1_1_기쁨의 비밀!

성경본문:빌1:1-11영상:40:13 / 153MB

| 기쁨으로 가득한 사람

시편 강해설교를 잠시 미루고, 신약 성경 빌립보서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시편의 은혜를 더 깊이 받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는 증거는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열매가 사랑입니다. 그 다음에 기쁨입니다.

"야, 저 사람은 진짜 크리스천이다"라고 할 때, 기쁨이 있는 사람인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를 전도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수 믿어서 좋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기쁨으로 가득한 편지입니다. 기쁨이란 표현이 무려 열여덟 번 나옵니다. 이번 빌립보서 강해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어 받는 가장 복인 기쁨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순교를 앞두고 감옥에 갇혀 있는 처지인데 기쁨이 가득한 편지를 쓴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기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빌 1:1)

사도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에게 있었던 기쁨의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안에 있기만 하다면 부러울 것도, 불평하고 두려울 것도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7-9)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그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 안에 거하면 우리도 늘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6절에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6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어려운 일이 닥쳐도, 실망스런 일이 생겨도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요 15:5)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런 확신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기쁜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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