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26 | 2014-03-05

이집트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위협에 직면하다

모슬렘 형제단의 이집트 장악에도 불구하고, 약 10,000명의 젊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카이로 근처 사막에서 3일 동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 국제 기도의 집 (IHOP)의 후원으로 이곳에서 원씽 컨퍼런스가 열린 것이다. 의 리포터 라이언 존스가 이 모임에 참석했던 이집트 기독교인 바이 라플라와 대화를 나누었다.

: 원씽 컨퍼런스는 이집트에서의 활발한 복음주의적 기독교의 존재를 보여주는 것인가요?

: 예, 특히 카스르 엘 도바라 교회가 그렇습니다 (이곳은 7,000명이 참석하는 카이로의 교회로, 중동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이다).

: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현재 어떤 대우를 받고 있습니까? 콥트 동방정교 기독교인들과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에 대한 모슬렘들의 대우가 어떻게 다른지요?

: 대우는 늘 좋지도, 늘 나쁘지도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매우 악화될 때도 있죠. 모슬렘들은 콥트 기독교인들과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 사이에 차이를 두지는 않지만, 복음주의자 기독교인들에게 좀 더 우호적인 것 같습니다.

: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습니까?

: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어떤 콥트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편이고, 부활절에 성지를 방문하는 것을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 반면, 다른 이들은 이스라엘을 좋아하지 않으며, 팔레스타인의 대의 명분을 지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로 영적인 성장 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죠.

: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새로운 정부가 이슬람의 샤리아 법을 강요할 것에 대해 걱정 하고 있나요?

: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슬람 나라에 살고 있으며, 이슬람 법을 따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샤리아 강요를 반대하는 자유 분방한 모슬렘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우호적 관계가 지속될 것 같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올 해 안에 모든 상황들이 확실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icture - 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 바이 라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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