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363 | 2011-10-10

예수님을 합당하게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성경본문:요1:19-28영상:1:19:48 / 264MB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본문의 시기에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종말론적인 기대가 증폭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들의 글을 통해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기대하던 메시아가 오실 때가 지금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예언적인 기대가 고조된 시기에 침례 요한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침례 요한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예언적인 정체성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메시아가 아니었습니다. 선지자도 엘리야도 아니었습니다.

침례 요한이 이 역할에 대해 모두 부인했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은 혼란스러웠습니다.“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 40:3)

요한은 하나님의 목소리로 보내진 것입니다. 광야에서의 그의 금식하는 삶과 사역은 당시 사람들에게 예언적인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너희는 자신이 영적으로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희의 삶은 영적인 광야이며 너희는 메시아를 영접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너희는 메시아의 오실 것을 대비하고 너희의 영적인 불모지를 합당하게 준비하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이 그분을 합당하게 영접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침례 요한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실 것을 알리도록 보내신 사람입니다.

| 사람이 만든 권위 VS 하나님의 권위

침례 요한에게 질문했던 제사장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종교적 권위를 위임 받아 침례 요한에게 질문할 수 있는 지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에 명백한 대조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9절부터 25절에서 요한은 영적이고 예언적인 권위를 가지고 한 나라를 향해 회개하라고 외칩니다.

반면 바리새인들은 인간이 부여한 권위만을 인정했기 때문에 영적이고 예언적인 권위에 대해서는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침례 요한에게 맞서고 그 권위를 부정했습니다.

그들이 요한의 권위를 부정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권위도 부정한 것입니다. 메시아가 이미 그들 가운데 계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육적이고 세속적인 안목으로 분별할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41) 여러분, 영적이고 예언적인 권위는 사람의 인정이나 허가를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함과 연약함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현 상황에 대한 도전으로 오십니다. 진정한 영적 권위로 오셔서 하나님의 권위를 거부하는 사람이 만든 시스템에 맞서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을 합당하게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과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자도의 삶이며 영적인 삶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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