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02 | 2011-10-24

부르심에 삶을 다하여 응답하십시오!

성경본문:요1:35-42영상:2:00:05 / 402MB

|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 요한은 이 고백을 두 번째로 예수님을 향해 공개적으로 외칩니다. 그는 왜 같은 말을 두 번이나 했을까요? 개발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요한은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사실을 머리로만 알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자신의 삶을 다하여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비로소 침례 요한의 제자들이 이 말을 두 번째 들었을 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따라 나섭니다.

그런데 침례 요한은 이 한 마디의 선포 말고는 그 어떤 설득이나 권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침례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알게 되자
자기 삶을 다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을 때, 즉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까?

| 무엇을 구하느냐?

“무엇을 구하느냐?
이 말이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첫 말씀인 것을 아십니까?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고자 온 제자들에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 즉, “왜 나를 따라 오느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을 우리 모두에게 하십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지, 누구를 왜 따라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아니면 물이 흘러가듯 살았던 그대로 따라가십니까?

우리의 삶의 이유는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진정으로 본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따를 밖에 없습니다.

| 와서 보라

“무엇을 구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제자들의 답은 “어디에 머무십니까?”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예수님의 집을 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더 교제하기 원하는 마음이 담긴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해서 왔지만, 사실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침례 요한이 말해준 것이 전부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답은 “와서 보라.”였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해진 이후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도’ 자체가 바로 예수님과 친밀해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제자가 되는 시작은‘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완전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알고 있는 계시의 분량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누구와도 즉각적으로 친해질 수는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과 친밀해지는 그 ‘여정’인 ‘제자도’를 시작하십시오. 그 여정을 통해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깊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 장차 게바라

“장차 게바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베드로에게 예언하시고 마태복음 16장에서 실제로 ‘게바(베드로)’로 바꾸어주십니다. 왜 먼저 예언하시고 실제로는 나중에 바꾸어주셨을까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롬4:17)’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부르시고 우리 삶에 하나님의 비전의 씨앗을 심으십니다. 즉, 우리가 그 영적인 소명을 따라 갈 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