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0,093 | 2011-11-17

당신이 오늘 아침에 눈 떴을때 맨 처음 들었던 생각은?

‘관점’이라는 단어는 많이들 사용하지만 이해하는 사람이 적으며, 구속(救贖)의 목적을 위해 그 단어를 실행에 옮기는 일은 더더욱 드물다.

관점은 모두가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누가 우리의 관점에게 명령을 내리는가, 무엇이 우리의 관점을 결정하는가, 그리고 어떤 가치관들이 우리의 관점을 형성해가는가 하는 것이다.

잠시 생각해보자. 당신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와 당신의 삶을 특정한 관점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 관점은 당신이 어떤 색조를 통해 삶 전체를 바라보는지 결정한다. 그 관점은 생명 아니면 죽음, 기쁨 아니면 우울함, 모험 아니면 두려움을 산출해낼 것이다. 나는 이것이 현대를 사는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큰 싸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믿는 자들로서 인생과 고난과 잠재력과 우리의 목적을 어떻게 보기로 선택하는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생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형성하는 주된 요소는 우리의 ‘상황’이다.

우리는 상황의 노예가 되어버렸고 대부분의 인생을 다가올 일에 반응하며 산다. 이 반응들이 다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반응하는 생활방식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기보다는 수비와 방어만을 일삼는 식의 삶을 산출해낸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주로 부정적이고 신앙적이지 않으며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매스미디어가 만들어낸 최근 뉴스의 주요 제목들로부터 우리의 관점을 받아들인다.

이것이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고 하나님나라의 복지 상태나 진전 상태를 가늠하는 성적표가 된다면, 우리는 겉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해 믿음을 일으키기는커녕 오히려 냉소적이고 회의적인 성향을 부추기게 된다.

땅의 거인들을 보고, ‘멈출 수 없는 하나님나라’라는 렌즈를 통해 그들을 가늠할 우리 세대의 다윗들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나라는 단지 일시적 후퇴가 있을 뿐 영원한 패배라고는 전혀 모르며, 언제나 구속의 입맞춤의 가능성이 있는 나라다.

이제는 우리가 상황이 얼마나 어렵고 가망이 없어 보이든 간에 상황에 빠져서 고민하기를 멈추고, 멈출 수 없는 하나님나라의 전파를 막으려는 적의 눈물겨운 시도를 비웃을 때다. 우리가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는데, 누가 우리를 멈출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너무도 자주 잊어버린다. 마태복음 5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라고 담대히 선포하신다.

당신은 방 안의 전등 스위치를 켰을 때 전구에서 발산되는 빛이 방 안의 어둠을 이기려고 눈앞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어둠이 양초의 타오르는 빛, 또는 동트는 새벽의 첫 광선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전쟁에서 결코 질 수 없다. 어떤 뉴스 제목도, 어떤 정부도, 인간의 어떤 약함도, 어떤 지옥 군대도, 어떤 경제 붕괴도 우리 시대에 하나님나라의 빛이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세상 모든 믿는 자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맨 처음 드는 생각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승리, 그분이 죽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생명, 이제 우리 각 사람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능력, 그리고 세상 어떤 아빠보다 더 뛰어나신 우리 아빠의 힘이라면 과연 우리 앞에 어떤 삶이 펼쳐지겠는지 상상해보라.

이 믿는 자들의 군대는 온 세상에 거대한 변화와 탈바꿈을 일으킬 능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진정 모든 나라, 모든 영역, 모든 마음속에 침투해 들어가는 빛을 드러내는 빛의 사자들일 것이다.

열렬히 끊임없이 예배하라션 포이트,앤디 버드 | 규장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요한복음 8장1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 히브리서 12장2,3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이사야 40장31절

우울함과 두려움, 온갖 부정한 것들이 내 관점을 지배하지 않게 하소서. 가망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고민하기를 멈추고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 세상의 빛 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힘차게 새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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