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94 | 2011-11-30

빌립보서2_3_당신이 올바른 증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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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증인

초대교회는 증인이 될 사람이 너무나 필요했습니다. 사방에서 핍박하고 조롱합니다. 그런 중에 정말 예수님을 믿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가? 정말 십자가의 도가 복음이며 구원의 능력인가? 갈등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믿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증인입니다. 삶으로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증거 할 증인입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필요합니다. 한국교회의 어려움은 성경 말씀대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성도들을 거의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성경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핍박을 당하고 순교하는 이들을 보고 예수님을 믿었다면 당연히 고난당하는 줄 알 것입니다. 그러나 적당히 믿는 이들을 보았다면 신앙생활 적당히 해도 되는 줄 알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철저히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고 처음부터 생각하였다면 우리나라 복음화는 먼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성경 말씀대로 사십니까? 처음 믿는 사람에게 “나처럼 신앙생활하면 됩니다!”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올바른 증인으로 사는 두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오입니다.

한 마디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바울 사도를 위하여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들의 헌신의 뿌리가 예수님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빌 2:21) 그런데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그가 진정 예수님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주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증인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사도 바울 주변에 그리스도인들이 많았지만 아직 주님을 위하여 완전히 헌신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 때부터 그러했다는 말입니다. 그래도 디모데, 에바브로디도 같은 증인들을 통하여 교회는 부흥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증인된 사람을 찾지 말고 저와 여러분이 증인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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