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928 | 2011-12-05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분별해야합니다!

{VIMEO_TAG}

| 예수님을 영적으로 보는 것 =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알아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의 권위를 알아보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씨앗이 비옥한 토양을 찾듯이 숨겨진 형태로 옵니다. 여러분 영적인 실재는 영적으로 분별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영적으로 보고 있습니까?

| 사람이 모태에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까?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말씀에 비웃었습니다. 그는 거듭남의 개념 자체를 불가능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니고데모가 조금 겸손했다면 예수님께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구했을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는 자신의 지위와 명성 때문에 “배우는 영성”의 자세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교만은 사람을 영적으로 눈멀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의 조롱하는 말로 쓴 단어인 ‘들어가다’를 사용하여 ‘거듭남’을 설명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영적으로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영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거듭남의 영적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길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거듭남’이란 무엇입니까?

| 거듭남의 진정한 의미

‘거듭나다’는 ‘다시 태어나다, 원천으로부터 태어나다, 하늘로부터 나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새 창조물로서, 우리는 ‘다시 태어난 자’들입니다. 또한 우리는 ‘원천으로부터 새롭게 태어나야’합니다.

예수님은 거듭남이 영적으로 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즉, ‘거듭남’은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다’라는 구절은 무슨 뜻일까요? ‘물과 성령’이라는 구절은 같은 전치사(of)로 묶여있습니다. (born of water and spirit) 즉, 단일한 영적 출생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과 영의 대조를 통해 ‘육신이 영을 출생시킬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육신은 육신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 것입니다.

성경은 맑은 물로 정결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에스겔 36장 25절) 즉, 회개하고 하나님께 성별해서 준비하는 ‘정결’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와 성별’은 ‘하나님의 은혜의 씨앗’이 성령의 생명으로 열매 맺을 수 있게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즉, 회개와 성별로 정결케 하는 ‘물’은 ‘우리의 마음(토양)’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킵니다.
그러나 은혜의 선물 없이, 회개와 성별 자체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거듭남을 ‘물과 성령으로’ 난 것이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것은 자연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