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660 | 2011-12-30

당신의 삶에서 열매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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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람인 예수 믿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우리 삶의 열매를 통해 빛 된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드러내야 될 이 빛의 열매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에베소서 5장 8절부터 말씀은 모두 인격과 관계되는 열매를 맺으라고 권면합니다.

| 인격적 성숙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첫째, 제일 먼저 나오는 단어가 ‘착함’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원어로 내면적인 선을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면 우리 내면세계의 질서가 회복됩니다.

이 빛의 사람들은 그 내면세계가 착함, 혹은 선량함으로 가득해서 이제 주변 다른 사람에게 관대하고 어진 마음으로 그것이 나타나야만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착함이라는 것이 빛의 열매이기도 하지만 또 성령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나오는 단어가 ‘의로움’입니다.

여기 나오는 이 ‘의로움’은 정의로움 혹은 올곧음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착한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착함이 정의로움으로 덧입혀지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착하되 올곧게. 착하되 기준이 있고 타협하지 않아야 합니다. 착함과 올곧음이라는 것은 항상 함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영적 분별력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마가복음 14장에는 교회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세 종류의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마리아와 같은 주님께 헌신한 부류, 윤리적이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제자와 같은 부류, 가룟 유다와 같은 위선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나타나는 가장 많은 부류는 제자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누구 손을 들어주십니까? 주님께 헌신하는 마리아의 손을 들어주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_막 14:7,8

주님이 영적으로 무슨 가치를 부여합니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_막 14:9

교회는 인간의 생각만으로 이끌어가기 어렵습니다.우리 생각에는 옥합을 깨뜨려 가지고 수많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이것이 상식적인 것이라 생각되지만 주님께서는 상식을 뛰어넘는 판정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상식과 윤리의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진리는 그분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상식보다 중요한 건 ‘영적 분별력’이라는 사실을 예배 때마다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영적 각성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면, 영적인 공동묘지 같은 곳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우리의 심령이 각성됩니다. 깨어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그에게 비추어질 때에 누구도 지적해 주지 않는, 부모님조차 지적해 주지 않는 자기의 연약함이 드러나고 각성됩니다. 더 많은 심령에게 이 빛이 비춰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초라한 빛 밖에 낼 수 없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에게 스며들 때 회복됩니다. 더 이상 우리 존재 자체는 어둠이 아닙니다. 이 선포가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필요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일어나라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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