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156 | 2012-01-11

빌립보서4_2_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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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자의 노래

본문의 내용은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 마지막 부분에 헌금을 보내 준 일에 대하여 감사 인사를 한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이미 여러 차례 사도 바울에게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보내주었습니다. 15-16절을 읽어 보면 이렇게 헌금을 보내 준 교회는 빌립보 교회뿐이었습니다. 한번 그렇게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을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일로 크게 기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꼭 도움을 받아서 감사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늘 하던 표현이지만, 여전히 주목하게 되는 표현이 나옵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10절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기쁜 것은 어떤 기쁨입니까? 궁금해집니다.

사도 바울은 11절에서 실제로 궁핍하였었고, 헌금을 받아서 큰 도움이 되었지만, 그것 때문에 기뻐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은 어떤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1-12)

여기서 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은 감동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일이지 않습니까? 정말 그럴 수 있는 것입니까?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까? 집 때문에, 차 때문에, 옷 때문에, 지위 때문에, 학교 때문에, 염려하고 갈등하고 좌절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문제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13절에서 그 대답을 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예수님 안에 있으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행복한 사람의 노래가 아닙니까?

그 동안 빌립보서 4장 13절은 많이 읽었으며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마음 깊이 감동적이었던 때는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이 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까? 저나 여러분 모두 이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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