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30 | 2012-01-19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해”라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대놓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제 삶에서 돈을 더 사랑하고 교묘하게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알 것은 우리는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1-24)

온몸이 어둡다는 것은 돈에 마음이 빼앗겨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돈에 대한 욕심으로 마음이 어두워진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기면 삶이 어두워진다.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재물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경홀히 여긴다. ‘내 마음이 돈에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께 있는가’를 항상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다. 깨어진 관계에서 정직하고 풍성한 돈이 올 리가 없다. 물질이 주어진다 하여도 죄 짓는 곳에 쓰게 된다.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아지고, 돈도 오지 않고, 인생이 어두워져버린다. 욕심을 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친해서 그분이 돈을 주시는 것이다.

성경은 날아가는 새와 들에 핀 백합화도 먹이고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고 입히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먹고살 것이 없어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은 우리를 실수로 이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먹고사는 것이 두려워 공포감으로 돈을 위해 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죽을까봐 두려워서 시작한 일은 공포감이 동기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내가 재물을 얻은 것은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 내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먹고사는 것에서 철저히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인정하기 원하신다. 만약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로 가게 된다.

원수는 집요하게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하지 말고 돈으로 살라며 우리를 공격한다. 당연히 하나님은 이 영역에서도 우리가 그분을 의존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의존해서 살 것인가 아니면 돈이나 다른 것을 의존해서 살 것인가의 전쟁이다.

성경은 먹고사는 것에 있어서 하나님이 분명하게 해결하실 수 있다고 말한다. 재정이 어려울 때, 먹고살기 힘들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고 훈련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보다 높은 차원의 삶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다.

전적 의존 (2011 올해의 신앙도서)김길 | 규장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 신명기 8장19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장30절~33절

주님, 돈에 마음이 빼앗겨 주님보다는 내 능력과 물질에 더 의지했던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물질에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다스리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온전히 의지함으로 매 순간 주님의 도우심으로 채워지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