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598 | 2012-01-27

무엇 때문에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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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을 받아야 생존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하나님의 감탄을 받는 크리스천이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하나님의 감탄을 받는 크리스천’이라는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하나님을 향한 감탄의 회복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감탄을 올려드리면, 내면의 치유를 허락하십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_시 8:1

우리에게 시편 8편 같은 감탄이 삶 가운데 있었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감탄만 잘해도 존귀함을 받습니다. A. W. Tozer는 감탄에 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배하지 않고 감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감탄하지 않고 예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탄하는 인생을 살면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피곤치 않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향한 감탄의 확장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_창 2:23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_엡 5:19

‘서로 화답하며’ 정신이 본문 말씀에 나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향한 감탄이 선포되어질 때, 나누면서 확장시키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탄, 찬양, 기쁨은 옆 사람에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감탄했다면 그것을 나누고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의 행복을 점검하는 잣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감탄사가 흘러나오느냐고 합니다.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감탄을 확장시키기 원합니다.

| 서로 간의 상호 복종 정신이 회복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_엡 5:21

에베소서 5장 21절이야말로 기독교 공동체가 세상의 공동체와 확연히 구분되고 달라야 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세상의 공동체는 상호복종이 아니라 일방복종입니다.하지만 성경의 법칙은 피차복종입니다.

피차 복종하라는 말씀 앞에 무슨 전제가 나옵니까?‘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는 게 뭡니까? 그분의 근본정신이 담겨져 있는 빌립보서 2장 5절부터 8절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첫째 자기를 낮추시고 둘째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_엡 2:5~8

위의 말씀이 ‘십자가 정신’이라는 것입니다. 죽기까지 복종은 언제 가능할까요? 자기를 낮출 때만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향한 감탄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그 감탄이 확산되고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그 복음의 정신이 내 안에 회복이 되어 날마다 우리 삶 가운데 실천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일어나라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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