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537 | 2012-01-30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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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가난과 목마름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더라면 그녀는 바로 구했을 것입니다. 그런 생수를 주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녀가 듣기에 놀라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인은 아무것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일단 예수님께 구합니다.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소서”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배고팠습니다. 여인의 내면은 비어있었고, 스스로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영적인 가난과 목마름을 자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각이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생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생수에 대해서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 능동적인 믿음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이 다시 이 땅의 물을 길러 올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생수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께 가서 마시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을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믿음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믿음은 단순한 지식적인 동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의 목마름을 궁극적으로 채워주실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도적으로, 능동적으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라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신뢰하기로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지만, 아직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전쟁은 그리스도의 삶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딤전6:12)”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능동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악을 대적해야 합니다.(약 4:7)

| 부르심을 듣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예언적으로 여인의 죄로 얼룩진 과거와 현재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할 의도가 없으셨습니다. 생수를 주시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가 여인의 내면 중심에 갈급함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여인은 자기 마음의 갈망을 만족시켜줄 것을 잘못된 곳에서 찾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내면 중심의 갈망을 근본적으로 채워 줄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마리아 여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꾸짖으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깊게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꾸짖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꾸짖음을 환영하십시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13)

이 부르심을 듣고 계십니까?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