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699 | 2012-02-17

예수 충만한 삶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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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에 대한 번영복음의 문제

우리가 온전한 믿음을 가지면 반드시 치유된다. 완전한 치유, 이런 복음을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비성경적인 견해이며 치유에 대한 번영복음이라고도 불립니다.

우리는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견해가 필요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치유에 대해서 기도하고 몸부림치며 울부짖었지만 아무런 기도의 응답도 못 받고 치유 받지도 못할 때 많은 분들이 자신을 정죄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마음으로 돌아가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것은 치유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올바른 복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치유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완전한 사역은 우리가 믿을 때 우리 안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죄, 저주, 가난, 질병, 마귀의 묶임,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해서 지금 현실에서 모든 죄, 가난, 질병, 마귀의 묶임으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을 통해 완전한 사역이 우리 안에서 법적으로는 완전하게 이루어졌지만, 그것이 실제 내 삶에서 생명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이미 약속은 주어졌지만...

이미 약속은 주어졌지만, 이 땅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선 우리의 믿음이 필요하고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신학자 오스카 쿨만은 all ready but not yet (이미와 아직) D-day와 V-day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세계 2차 대전 때 연합군들이 독일군을 패망시키기 위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하였습니다.

그 노르망디에 상륙했을 때(D-day) 이미 독일군은 패배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연합군의 실제적인 승리(V-day)는 2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연합군은 숨어있는 독일군을 쫓아내는 일을 행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삶과 똑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D-day) 말미암아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완전한 하나님나라가 이땅에 도래하지 않았고(V-day) 지금은 현재적 하나님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이긴 전쟁이지만 이 땅에 아직 나타나지 않은 일들을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통해서 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완전한 치유는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할 때도 있지만 패배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을 가질 수도 있고 가난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졌지만 치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입니다. 비록 믿음으로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치유될 수도 있고 치유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선포해야 하고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 죽을 육체에 예수의 생명이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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