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031 | 2012-02-20

당신은 본질적인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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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적인 기쁨으로 초대하신다!

70인의 전도대의 승전은 주님의 마음에도 흡족하실만한 소식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곧장 더욱 분명한 결론을 말씀하신다. 가변적인 상황의 변화나 보여지는 현실의 승리에 비할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의 소식인 ‘구원’을 바라보라 하신 것이다.

삶에서 겪는 작고 큰 승리의 경험 뒤에는 또 다른 두려움이 생기게 마련이다. 어느 수준의 승리에 만족하여 머물러 있으려는 우리의 습성과 또 다른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은 사람 수준에 머물지 않으시고 더 큰 영광을 위해 우리를 이끌어내신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기쁨으로 초대하시는 것이다.

| 우리의 담대함의 이유는

일상에서 겪게 되는 작고 큰 사건들은 우리를 통째로 흔들기도 한다. 작은 유혹은 염려와 좌절을 낳고 배의 키와 같은 사람의 마음을 요동시킨다. 많은 경우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일상인 것이다.

노아시대, 눈앞에 놓인 구원의 방주를 지나쳐 버리게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가. 대단히 크고 중요한 일이 아닌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상에서 비롯되는 소소한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이유였다. 우리의 한계를 경험하게 하는 상황과 혼돈 속에서 시편의 기자는 믿고 의지할 터가 무엇인지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원수의 목전에 내던져진 것 같은 전장에서 믿음의 근거가 되신 하나님은 우리를 두려움 가운데서 건지실 전능자이시다. 땅이 변하여도 산이 흔들려도 바닷물이 솟아나든지에 상관없이 우리의 담대함의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 예수 생명의 존재로 나아가자.

세계 가운데 높임을 받으실 유일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것이 우리의 기쁨과 환희, 예배의 이유가 된다. 진리의 터에 뿌리를 내리자. 다른 즐거움을 제하고, 오직 그리스도를 인한 십자가의 구원으로 기뻐하며 예수 생명의 존재로 나아가자.

그리스도께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해 금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하는 염려와 두려움의 손바닥을 치워 버리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함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서서 사단의 궤계를 능히 멸하신 십자가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가자.

자아 생명의 모든 탐심을 벗어 버리고(눅12:15) 기도로 준비하고 깨어 있어 있자(눅12:40,48) 진리를 선택함에 겪게 될 반응 앞에 담대하여(눅12:51) 세상의 가친 파도 앞에 어떤 대가지불도 두려워 하지 않는(눅12:56) 그리스도의 세대여, 믿음의 눈을 들어 십자가를 바라보자.

염려와 두려움과 사람 수준의 유희를 떠나 그리스도의 영광, 십자가를 향해 달려가자! 다시 오실 주께 모든 영광을! 마라나타!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김용의 |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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