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677 | 2012-02-24

‘왜 이렇게 인간관계가 어려워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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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아픔을 많이 경험합
니다. 왜 이렇게 인간관계가 어려워졌을까요?

양심이라는 계기판이 고장났기 때문에 관계가 혼란스러워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기 양심은 굉장히 공정하다고 생각하지만 고장나 있을 수 있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_엡 5:22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_엡 5:25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_엡 6:1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_엡 6:5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_엡 6:9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6장까지 아름다운 인간관계의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한 구절도 예외없이 주님이 개입하셨습니다.

관계가 회복된 말씀을 묵상하면서 발견한 것이‘그리스도의 개입’입니다.

처음부터 인간은 지음 받을 때부터 위를 향한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_롬 1:29

| 어떻게 불의한 상전에게 온전히 순종할까?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_벧전 2:18

종들은 상전에게 순종하는 존재입니다. ‘두려움’은 육체의 상전이 가진 권위를 진심으로 경외하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위선이나 저의가 없는 순전한 마음의 상태를 ‘성실함’으로 표현했습니다.‘까다롭다’는 것은 구부러졌다 혹은 패역하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_엡 6:9

성경은 상전이나 아랫사람이나 피차 복종의 정신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상전은 진정한 어른이 되라고 합니다.

| 사랑에서 출발한 주님의 종이 되십시오!

신약에서 종은‘둘로스, 디아코노스’로 나누어집니다. 이 두 단어의 뜻은 섬기는 자입니다.

둘로스는 강제로 노예가 된 경우입니다. 또다른 종인 디아코노스는 자발적으로 종이 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디아코노스의 자발성은 사랑의 정신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_출 21:5

자발적인 사랑의 정신으로 디아코노스를 사신 분이‘예수님’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_마 20:2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_빌 2:5

기독교의 핵심은 자발적 사랑의 정신으로 종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자발적인 디아코노스가 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향해 자발적인 종노릇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녀를 주신 이유는 마음만 먹으면 디아코노스를 할 수 있다고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자녀에게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습니다.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_엡 6:9

상전은 위협을 그치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상대할 때, 기능이 아니라 인격적으로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전은 상호복종 훈련을, 아랫사람은 순종하고 공경하는 훈련해야 합니다.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모범을 우리가 따라가길 원합니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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