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229 | 2012-03-05

우리 잠시 고난을 받자. 인내를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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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으로 인해 근심하는 그들

우리는 정신적 위안을 받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그분을 따르고 믿는다는 것은 우리 수준이 아니다.

완전하고도 영광스러운 복음이 선포되는데도 그것을 받을 수 없는 이유는 현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에 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진리의 부요한 말씀을 쏟아놓아도 기쁨으로 실감나게 받지 못하는 제자들. 오히려 그 말씀으로 인해 근심하는 그들.

아무리 영광스러운 신령한 복이 쏟아져도 이 땅에서 받아야 할 고난과 포기해야 할 것들로 인해 오히려 근심하고 있는 것이다.

| 다른 것으로 대신 할 수 없다.

그러한 제자들에게 영적인 세계의 실상에 대해 말씀하신다. 온통 눈에 보이는 실상에 길들여져 있는 제자들에게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진리의 실상에 대해 말씀하신다.

“너희가 얻을 영광은 영원한 것이고 너희가 받는 고난은 잠깐이다. 한 걸음 내딛어라. 고난은 잠깐이다. 버리고 포기하라. 그러면 영광을 볼 것이다.”

실제 우리가 염려하던 일들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다. 엄청난 부름의 자리와 바꾸겠는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야 한다. 목숨을 잃고자 하는 자만이 생명을 얻는다.

누구라도 예수를 좇으려면 이것을 생략하거나 피해 갈 수 없다. 꼭 이 길만이 갈 길이다. 다른 것으로 대신 할 수 없다. 죽어야 산다. 이것이 쉽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창조주께서 잠시 천사보다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되시고 죽음의 고난을 받으시는 그 일이 어찌 작은 일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잠깐이라는 것이다.

| 우리 잠시 고난을 받자.

애 낳는 고통이 길면 죽는다. 애 낳고도 평생 아프다면 누가 아이를 낳겠는가...잠깐이다. 주님은 조금이라는 진리로 잠시라는 진리로 이기셨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이 진리는 우리에게 죽음을 선포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있을 영광을 선포한다. 믿음으로 참여하라.

부활의 생명에 비하면 죽음과 포기는 아주 작은 것일 뿐이다. 담대함으로 마주대하라. 피해갈까 돌아갈까 생각마라.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워야 하고 제자는 제자다워야 하며 교회는 교회다워야 한다. 진리 앞에서의 단순한 믿음의 결론. 미련두지 말고 진리 앞에 엎드리라.

우리 잠시 고난을 받자. 인내를 포기하지 말자. 영원한 복음의 가치 앞에 우리를 드리자. 우리 주님 곧 오신다. 승리의 영광을 곧 볼 것이다.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김용의 |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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