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136 | 2012-03-11

어둡고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계십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때때로 신앙의 침체에 빠집니다. 때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후퇴시키고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마음이 나뉘어 갈팡질팡하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느라고 인생의 귀한 기회들을 놓칩니다.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도록 만들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을 많이 낭비합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정체 상태에 빠져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셨듯이 우리를 연단하고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깨우쳐주십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 할지라도 더욱 힘써 그분을 알지 않으면 결국 아주 적은 열매밖에 거두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어둠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을 때에도 그분은 저 깊은 곳에서 여러 작업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시어 결국 우리를 회복의 길로 접어들게 하십니다. 우리가 많은 과정을 겪은 후에 다시 과거처럼 그분께 헌신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회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은 신자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에도 해당됩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들의 연약함과 실패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손을 털면서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희에게 상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말미암아 개선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다시 밀고 나가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그토록 사랑하십니다!

나는 ‘회복’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만일 그분이 우리를 그냥 버려두셨다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회복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예배의 자리에 있지도 못할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지금 그분의 손아래에서 어둡고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길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익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여러분에게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다시 찾아와 여러분을 하나님께로 되돌리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이루십니다. 그 목적은 물론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시는 것입니다.

압도적인 임재를 갈망하라A.W. 토저·레오나드 레이븐힐 외 2인 | 규장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고린도후서 4장 16,17절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 베드로전서 1장 7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야고보서 1장 12절

나의 상황에 관계없이 주님은 언제나 목자의 눈길로 나를 돌보시고 지켜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어둠 속에서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고, 낙담하지 않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소망을 찾는 자녀되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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