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265 | 2012-03-14

사람의 핍박을 비전으로 이겨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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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에 대한 비시디아 안디옥 사람들의 반응

바울의 설교를 듣고 사람들은 다음 주에도 말씀을 듣기를 원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더 큰 은혜를 사모하게 됩니다. 이처럼 복음은 중독성과 파워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음 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말씀을 배우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교육이 그렇겠지만 특히 제자훈련은 학생의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학생이 영적인 목마름을 느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은혜를 사모하는 목마름이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자훈련의 핵심은 첫째가 하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은 죽고 오직 예수님이 사셔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은혜 충만 입니다. 은혜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훈련을 받고 나면 은혜로워져야 합니다. 영혼의 독이 빠지고 남을 품어주는 은혜가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제자훈련은 평생 가는 것입니다. 제자 훈련에 졸업은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과 거하며 평생 주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다음 주가 되자 비시디아 안디옥의 사람들이 거의 모였다고 했습니다. 이는 지난주에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동원은 은혜가 주는 감동입니다.

건물이 없고 시설이 열악할지라도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영으로 예수님을 체험하면 그 열기를 참지 못하고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말씀을 듣고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닙니다. 은혜를 받은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영적인 기쁨이자 천국의 기쁨입니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영적으로 병들었다는 것은 은혜를 당연시 여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당연시 여기지 말고 귀하게 여기십시오. 그러면 그 말씀이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얼핏 보면 사람의 힘으로 말씀을 믿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울의 설교 뒤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 이 세대서도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한 티켓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 복음에 대한 공격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바울의 설교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자 유대인들은 질투로 인하여 각종 루머를 퍼뜨려 바울 일행을 말로 공격했고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핍박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바울 일행을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내쫓습니다.

이들은 시기심을 이용한 사탄의 공격입니다. 항상 복음이 강렬하게 전파될 때 사탄의 방해공작이 나타납니다.

| 담대한 바울과 바나바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이런 공격에도 담대했습니다. 그들은 복음 때문에 핍박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안티 기독교의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핍박당할 각오를 하십시오. 주님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그 조롱과 핍박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핍박을 당할 각오를 한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핍박을 두려워하기에 세상이 교회를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처럼 핍박 앞에서도 담대한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쫓겨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충만했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이 그 안에서 솟구쳐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단 한 주의 설교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그 지방의 주의 말씀이 두루 퍼진 것입니다. 말씀은 이렇게 파워풀합니다.

말씀을 통해 오늘 날에도 비시디아 안디옥과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한홍 | 규장
은혜를 받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