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459 | 2012-04-04

시편설교33_당신은 하나님의 팬클럽 회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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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를 알면 찬양하게 된다

다윗은 정말 하나님 찬양하기를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 33:1-3)


다윗은 목동 시절에는 듣는 사람 없어도 수금으로 하나님께 연주를 했습니다. 하체가 드러날 정도로 미친 듯이 춤을 추며 찬양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역대상에 보면 왕이 되어 성가대원을 4천명을 세워 놓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찬양의 사람으로 유명해지기 바랍니다. 다윗이 그처럼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인상만 쓰고 앉아 있는 사람도 많은데, 얼마나 사랑스럽겠습니까? 그래서 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어떤 형편에서도 찬양하고 살게 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찬양하게 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앞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욥은 자식들이 다 죽고 재산이 사라진 재앙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사도들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핍박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시편 33편에는 구구절절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신앙고백이 나옵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나 깊고 풍성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쁨이 넘쳐났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된 것일까요? 성령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놀라운 지식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다윗에게만 계시하셨을까요? 다윗이 하나님을 갈급해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누가 하나님을 찾고 찾는 사람인지 다 아십니다. 20-23절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갈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 14:1-3)

만약 이 말씀을 듣는 사람 중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부터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달라지고 찬양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에게 팬클럽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인기인들을 따라다니며 편지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고 사진을 수집하며 열광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하나님께도 팬클럽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다윗은 실제 하나님의 팬클럽 회원이었을 것입니다. 회장 쯤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팬클럽이라고 생각하면 신앙생활의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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