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2,567 | 2012-04-08

당신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쌀독에서 인심난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쌀독에 쌀이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그 쌀을 퍼줄 수 있다.

하지만 쌀독이 빈 사람은 인색하고 고집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면 내 존재라는 쌀독에 부활하신 예수의 영이 충만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박대하고 섭섭하게 하더라도, 설령 나를 공격하더라도, 항상 자기 이익 중심으로만 행동하는 사람이나 상황의 부당함까지 관용하고 오래 참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속에 부활하신 주님이 계셔서 나의 중심을 아시고, 나를 지지하고 위로해주시기 때문이다.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자신을 부활하신 주님의 영으로 풍성히 채운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상처를 받는다는 일도 별로 없다.

당신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몸이 아픈 것이 문제가 아니다. 과거에 받은 상처도 당신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연약함? 많은 근심? 낮은 자존감을 탓하는가? 정작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진짜 문제는 당신이 중심으로부터 믿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늘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인가?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딤후 4:22

우리에게 ‘부활하신 주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가? 부활하신 주께서 내 곁에 계시니 내가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인가?

지금까지 세상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고 질병 탓했다면 이제부터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을 충만히 베풀어주시기를 구하라.

그럴 때 세상의 학력 앞에서, 세상의 교육 앞에서, 세상의 가치체계 앞에서도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온다. 병약함과 죽음의 위기 앞에서도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온다.

사람들은 나를 배반하고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를 학대할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이 내 속에 계시기 때문에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난다.

부활하신 주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충만히 채워주시기를 구하자.

부활 김응국 | 규장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 에베소서 2장 2절~5절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디모데후서 4장 18절

그렇습니다. 주님, 나의 문제는 나의 자만에 있으며 부활하신 주님이 내 마음 속에 살아 계시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부족한 마음 가운데 함께해 주시고 더 이상 내 문제만을 해결하는 삶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새 삶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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