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905 | 2012-05-07

하나님의 시간 가운데 살아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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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예수님을 찾고 구하는 동기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 돌아가셔서 오천 명을 먹이시고 물 위로 걷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후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자신의 이기적인 동기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동기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찾기는 찾지만, 나의 이기적인 목적으로 예수님을 구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대부분의 기도가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생명의 떡이다’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의 잘못된 의도를 짚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의 필요를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보다 더 중요한 근본적인 것이 있다. 너희는 내가 필요하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근본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배고프고, 갈급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이기적인 목적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으로 채워졌을 때 우리에게 어떤 부족함도 없습니다.

| 하나님의 시간에 살기

이제 초막절이 되어, 세상의 모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그러자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요7:4)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비꼬는 투로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조금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7:6)”

예수님께서는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 걸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정하신 카이로스의 시간 가운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청사진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대로 하기를 원하는 자는 자신 스스로의 시간을 쫓아 살아갑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네 시간에 따라 살아간다면, 무엇을 하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과 인도를 따르게 된다.”

여러분은 어떤 시간 가운데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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