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838 | 2012-05-18

십자가를 품고, 십자가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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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친구라면 서로 사랑해야죠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_요 15:15

주님께서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앞뒤 말씀 가운데 공통된 것이 있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_요 15:12

위의 말씀이 있고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어서 너희로 사랑하기 원한다는 말씀이 앞뒤로 나타나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_요 15:17

예수님이 이 말씀을 주신 이유는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 때문입니다. 이 관점으로 말씀을 살펴보니까 예수님이 내 친구가 되어주시려면,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것이지요.

| 당신의 사랑은 어떤 대가지불이 있나요?

세상에서 친구의 개념은 각자 가진 인격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친구가 되면 그 범위부터 달라집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십자가의 깨달음이 어디까지 가느냐에 따라 친구의 범위가 바뀐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님이 하셨으니 우리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감당한 대가지불을 생각해보셨습니까? 그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으면 예수님은 악성댓글에 시달리셨을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대가지불을 하면서 십자가를 감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평생을 두고 알아야 하는 것은 십자가의 깊이와 넓이의 묵상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사랑과 용서를 향한 도전이지 않습니까?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_눅 7:34

내 삶속에서 도움을 주어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살피며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십시오.

또한 친구의 범위가 점점 넓어져 원수까지 사랑해서 목숨을 내어준, 십자가 사랑의 지경까지 넓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못한다고, 안된다고 하는 패배의식을 떨쳐버리고 도전하십시오.

우리가 도전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나부터 사랑의 범위를 넓히고 누군가를 품고, 타인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용기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를 품고, 십자가를 살아가십시오.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일어나라이찬수 | 규장


보호하심이찬수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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