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332 | 2012-05-23

뜻하지 않은 고난,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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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지 않은 고난

순조롭게 진행되던 빌립보 사역에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전개됩니다. 귀신들려 점을 치는 여종을 통해 수입을 얻던 주인들은 바울로 인해 수입이 끊기자 허황된 죄목으로 바울과 실라를 관리에게 고발한 것입니다.

이익에 눈이 멀어 고발한 자들이 탐욕의 노예였다면 관리들은 두려움의 노예였습니다. 옳고 그름보다 군중들을 두려워해 비위를 맞추는 것이 그들에게는 중요했던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처럼 뜻하지 않은 어둠이 닥치는 경우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 때 중요한 것은 생각과 마음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넋을 놓고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한 어떤 음성이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하는 어떤 음성이 들린다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 음성에 동조하는 순간에 어둠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감옥 생활에서 찬송 생활로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깨어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중에 찬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찬양을 감옥의 모든 사람이 들었습니다. 원망과 분노의 소리만이 가득하던 감옥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찬양은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바울과 실라가 부른 이 찬양을 밤에 부르는 찬양이라 명명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햇빛이 쬐는 잘나가는 상황에서는 우리는 찬양을 부르지 않습니다. 희한하게도 인생의 고난의 밤이 와야 찬양이 나옵니다. 어떤 위대한 신앙도 밤을 통과하지 않고 만들어내는 신앙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둠과 시련을 통해 우리의 영혼에서 독기를 빼는 것입니다.

또한 찬송과 기도는 기적과 능력을 가져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는 중에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 문이 열리고 메인 것이 벗어졌습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냥 주신 것입니다. 오늘 기도와 찬양을 통해 저와 여러분을 묶고 있던 모든 어둠의 사슬이 끊겨져 나가길 축원합니다.

| 그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하지만 감옥 문이 열린 것보다 더 큰 기적은 바울과 실라가 도망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한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었습니다.

감옥을 책임지던 간수는 바울과 실라에게 평안과 거룩을 느끼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구원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까’는 인간이 가진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바울은 간수의 가족 모두에게 말씀을 가르쳤고 가족 모두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간수 혼자만 구원 받은 것이 아닌 가족 전체에게 구원이 확산된 것입니다. 구원의 아름다움은 전염성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자신으로 인해 자신의 가족과 가문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선포와 담대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람의 영광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인해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향해 영혼을 쏟아놓으면 여러분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지키실 줄을 믿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잡고 인생의 어두운 밤을 기도와 찬송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한홍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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