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849 | 2012-05-25

현실을 뛰어넘는 능력 아버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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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믿음의 기초 - 아버지의 말씀

내가 초등학교 여학생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그런데 불행히도 집이 가난해요.그래서 신발이 다 헤어졌지만, 돈이 없으니까 새 신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새 신발을 사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소망은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아빠가 ‘이번 주 토요일날 네가 원하는 신발 사줄게’라고 말했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아빠에게 달려가 안아주고 뽀뽀했을 거 같아요. 아직 현실은 헌 신발이지만, 아빠가 새 신발 사준다고 했기 때문에 아이는 벌써 새 신발을 산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질 거예요. 토요일이 될 때 까지 참지 못하고 친구에게 ‘아빠가 나 새신발 사준다고 했다’라고 자랑하기도 하겠죠.

이 아이는 다 해진 신발을 신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을 초월해버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속에 실상과 증거를 너무나 분명하게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_히11:1

이 아이 생각의 기초는 무엇일까요? 신발일까요? 아버지의 말씀일까요? 이 아이에겐 아빠가 말했기 때문에 이미 이루어진 거예요. 오빠가 말했거나, 옆집 아저씨가 말했다면 의심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_롬10:17

어린 아이보다 감정적으로 의지적으로 성숙한 우리에게 이런 믿음이 있는지 돌아보기 원합니다.

|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실을 믿으셔야 해요. 우리는 그분을 아빠로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정말 중요한 것은 신발을 사줄 거냐? 안 사줄 거냐? 그것을 떠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분의 생명이 내 안에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마치 옆집 아저씨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대했던 것을 진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 아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희는 내 목숨만큼 사랑하는 자니라.

이 시간에 먼저 정말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섬기지 못하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못했던 나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찾아오시고 그 생명을 나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던 나의 강퍅한 심령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껏 부르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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