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09 | 2014-03-05

이스라엘 엑스포에 온 팔레스타인 농부들

지난 11월 가자 지역 갈등이 있은 후 드물게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자, 가자 출신 30명의 농부들이 이스라엘 남부에서 열린 농업 엑스포에 참석했다.

“농업에는 국경이 없습니다”라고 이스라엘 농업부 지역 부서의 우리 마다르가 뉴스 웹사이트에 말했다. “안보에 문제가 없다면, 농업과 경제 관계를 후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가자 도시의 농업 조합 책임자 아흐메드 샤피는 이스라엘이 가자의 경제를 마비시키기 위해 봉쇄정책을 감행하고 있다는 비난에 반론을 제기했다. “가자는 매일 유럽에 생산품들을 수출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밝혔다. 국경 사이로 맹렬한 싸움이 있은 후 12월 한 달만 해도 하마스 지배하의 가자는 200톤의 딸기와 130톤의 토마토, 백만 톤의 꽃을 유럽에 수출했다.

가자 지역의 많은 농부들은 엑스포가 완전한 무역 관계를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자말 아부 알-나자르는 “이스라엘 이웃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icture - 족쇄를 채우기 위한 봉쇄? 가자의 농부들은 유럽으로 200톤의 딸기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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