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000 | 2012-05-30

당신의 마음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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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를 믿으라

여러분 중에 삶이 감옥 같고, 특히 가정이 감옥처럼 여겨지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병든 가정, 감옥 같은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남 몰래 고통당하고, 이혼도 생각해 보고, 행복에 대하여 체념한 가정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감옥의 간수에게 분명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은 나만 아니라 집이 구원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가족들이 예수 믿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오늘 해결을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 문제는 복잡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조건은 간단합니다. “주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불이 임하는 체험이란 하나님이 마음에 임하심을 분명히 체험하였다는 것입니다. 불을 받는 체험이 없어도 예수님이 마음에 임하심을 믿으면 누구나 그 집이 구원받는 역사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내 마음에 계시다는 것도 분명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님이라 믿어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지고,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마음에 성령의 책망이 느껴지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보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하십니까? 우리의 마음에 임하신 예수님을 보고 자녀라고 인정하십니다.

여러분 중에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좌절감을 가지신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목할 것은 여러분의 실패가 아니라 여러분 안에 계신 예수님입니다.

광산업자가 금광석에서 무엇을 보겠습니까? 돌로 보며 낙심하겠습니까? 그 돌 속에 함유되어 있는 금을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돌 속에 금이 0.6%만 섞여 있어도 채산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눈을 가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에게는 많이 계시고 누구에게는 적게 계신 것이 아닙니다. 제 안에 계신 예수님, 오늘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안에 계신 예수님, 그동안 세상에서 방황하던 성도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은 동일하십니다. 그러면 왜 삶에 나타나는 열매는 다릅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다를 뿐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우리 집은 다 구원받았어!’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의 구원을 가족들이 교회 나오는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신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고, 예언하고, 귀신을 내쫓은 자도 “내가 너를 알지 못하노니”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가정이 진정 구원받은 가정이라면 우리는 가정에서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근심 염려로 가득하게 됩니다. 목사도 장로도 선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속상한 마음, 원인모를 허탈함, 우울함, 죄책감, 신경질과 짜증, 혼란스러움이 마음에 가득해집니다.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우리 가정에 죄가 들어온 것을 작게 여기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죄를 보는 눈이 변해야 합니다. 죄가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싫어지고 귀찮고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가정 안에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주님을 늘 바라보며 구원받은 가정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유기성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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